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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루미 이동경로 위성이 확인/등에 전파발신기 달아 1분마다 신호
◎일∼판문점∼시베리아 오가는 길 지도로/산림청연구팀일 공동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(228호)와 재두루미(203호)의 이동경로가 인공위성으로 포착됐다. 산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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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두루미.흑두루미 이동경로 인공위성으로 확인-韓日연구팀
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있는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와 재두루미의정확한 이동경로가 韓.日합동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.산림청 임업연구원은 5일 일본연구팀과 합동으로 인공위성을 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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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남저수지 여행 겸한 철새구경 "짜릿"
「어느 누가 그린 그림인가/한 폭의 동양화/청둥오리며 흰 백조가 고요하게 날고/백월 산 험준한 사자바위 옆으로/열 지어 나는 기러기/수만 평 물살 주남 호에 담아/다문 다문 꽃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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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기념물 조류서식지 거의 농약에 오염
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각종 야생조류의 서식지·윌동지·도래지 등이 농약에 크게 오염돼 야생조류의 생태계에 위협을 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희귀조인 크낙새(천연기념물 l97호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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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꾸루룩 꾸룩…" 귀빈 재두루미가 왔다|겨울 철새들의 낙원|김포군 하성면 후평리
『꾸루륵, 꾸루룩, 꾸룩.』 겨울 강가에 새들의 울음소리가 파문을 일으키며 멀리 멀리 울려 퍼진다.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 한강 하류. 이곳에 재두루미를 비롯, 청동 오리·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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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 동·식물의 보고…세계적인 관광지 감
문공부 문화재관리국은 5일 민통선 인접지역 자연종합학술조사결과 3개의 천연보호구역과 2개의 천연기념물을 지정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. 한국자연보존연구회(회장 강영선·서울문리이대교